금요일이 아닌 토요일을 즐겼던 하루~티지아이에서 맛난 음식을 먹었더랍니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새로운 메뉴들이 정말 많이 생겼더라구요...이날 시간이 9시가 넘은 상태라, 너무 헤비하게 먹음 안될거같은 생각에...메뉴판을 보면서 고민고민끝에...가벼운 음식과 파스타를 주문했더랍니다...
맥주 한 잔이 먹고싶어서, 안주할 수 있는 버팔로 윙을 주문했어요...샐러리 스틱과 블루치즈 드레싱이 함께 나오는데요...저는 핫소스가 좋아서, 타바스코를 따로 달라고해서 마구마구 뿌려서 먹었더랍니다...
그리고 맥주 안주로 또 하나의 즐거움을 주는 감자튀김도 같이 주문했어요..사이드로 주문할 수 있구요~야금야금 맥주 안주로 먹기엔 안성맞춤이라죠^&^
이미 윙 하나 뜯고, 감자튀김을 집어 먹다가....맥주 한 모금 드리켰더랍니다....시원하니 좋더라구요...맥주는 생맥주로 주문했는데요~티지아이에서 판매하는 생맥주는 맥스더라구요..400ml,500ml중에 선택하는거였는데~전 과감하게 500으로 주문했떠랍니다..ㅎㅎㅎ그래서 다 마셨더라죠~~
상큼하게 샐러리 스틱도 한 입 베어 먹어주구요...진한 블루치즈 드레싱과 샐러리는 정말 환상의 궁합인듯요...아삭아삭한게 넘 맛있었어요...ㅎㅎㅎ
마지막으로 나온 쉐차안 쉬림프 파스타...조금 지저분해도 이해해주시길..ㅋㅋㅋ요거 정말 맛나는 파스타중 한 가지이죠..제가 21살 겨울 방학때 잠시 아르바이트를 한 적있었거든요....바로 티지아이에서요..그때도 요 메뉴가 있었더랍니다...전 요 파스타에 들어있는 밤이 넘 좋아요...밤을 얇게 썰어서 같이 먹으면 씹는 맛도 좋고, 맛도 좋고...다 좋더랍니다..ㅎ ㅔㅎ ㅔ~~
마구마구 집어 먹다보니..파스타 한 그릇쯤이야..벌써 헤치워버렸네요...뒤에 지저분한 사진 보이시죠? 정말 신들린 포크짓이 마구마구 이어졌더랍니다...ㅎㅎ오동통한 새우도 정말 좋더라구요..^^
요로코롬 배터지게 먹고나서는 메가박스로 영화보러 갔더랍니다...ㅎㅎㅎ영화보면서도 콜라랑 나쵸랑 무지하게 먹어댔는데 말이죠...이래서 다요트는 언제쯤 할련지..걱정은 안드로메다로 보냈던 토요일 밤이었더랍니다^^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