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by delicious feelings



사람은 변하지 않더라는걸 알면서도...
변해버린 상황에 왠지 모르게 나도 변할거라는 말도 안되는 착각에 빠져버리고...

그렇게 감정에 휘둘렸으면서,
겉잡을 수 없이 다시 그 회오리로 들어가고있는 지금 이 상황...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어찌 벌써 다 잊었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고있을까?


그렇게 후회하고 후회했고, 굳게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한 순간에 다시 무너져 버리고 마는구나...

이런 자신없는 내 모습...왜 반복되는걸까...
이러다가 모든걸 내려놓을때 주저 앉지 않을까 걱정되고,
가슴 아픈일이 생길까봐 조바심도 나고,











너무 외롭다
난 눈물이 난다
내 인생은 이토록 화려한데
고독이 운다
넌 나에게 묻는다
너는 이 순간 진짜 행복하니
난 대답한다
난 너무 외롭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멀까
사랑이 멀까
난 그게 참 궁금해
사랑하면서 난 또 외롭다

사는게 멀까
왜 이렇게 외롭니


노래 듣다가....김조한『사랑에 빠지고싶다.』





by delicious feelings





요즘 같이 혼란스러울때에는.......

잠시 생각하는걸 멈추고 싶다는 엉뚱한 생각들이 머릿속에 가득........



머릿속 뇌를 잠시 꺼내놓고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휴~



고민고민하다가 결정은했지만, 내 결정이 후회가 되지 않도록 맘을 단단히 만들어야할듯........

나를 걱정해주고 생각해주고 챙겨주려는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주지 않게,



그래도 마음 한켠에는 아주 많은 생각들이 너무나 복잡하게 얽혀있어서.......그게 나를 더 힘들게 하는듯.......




언제나 힘든일....

내가 선택한것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는일............이번 선택도 내가 잘 한것임을 굳게 믿어야 하지 않을까?

사랑 愛 by delicious feelings





"두 눈에 보이는 당신을 잡을 수 없을때, 비로소 이별을 인정합니다."


















맛깔나게 맵고 탱글한 면발이 일품인 수서 쉐프의 국수전 by delicious feelings

 수서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다보면, 음식점들이 군데군데 보이는데요..어느날 눈에 띄었던 쉐프의 국수전 집입니다.
요새 유행하는 프렌차이즈 국수집인가보다...하고 지나쳤더랍니다...그러던 금요일 퇴근길에 배가 고파서 한 번 먹어보기로 했더라죠...ㅎㅎㅎ생각보다 국수 가격에 놀랐더랍니다....메뉴판 사진은 못찍었지만, 매트위의 대표 메뉴 가격은 잘 보이네요...ㅎㅎ
제가 선택한 메뉴는 비빔국수...순한맛과 매운맛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전 매운맛을 선택했습니다..주문할때 직원분께서 많이 매운데 괜찬겠냐고 물어보더라구요...먹어보니...맛은 신천의 해주냉면의 매운맛과 비슷한거 같네요...
저 계란말이의 글자가 너무 귀엽죠? 특이하게 계란말이와 불고기가 들어가있어요....그리고 국수는 생면인듯 탱탱한게 참 맛있더라구요..물론 매운맛도 괜찬았궁료...삶아놓은 국수가 아니라, 그때 그때 주문이 들어오면 삶은듯 하더라구요...국수가 나올때까지 시간이 꽤 걸렸어요...부추가 길~쭉해서 먹는데 조금 불편했지만, 글도 나름대로 맛있게 매운맛에 후르륵~~후르륵~~잘 들어가더라구요...
 국수만 먹으면 조금 아쉬울까봐 사이드 메뉴도 하나 추가했습니다. 새우부추튀김이었는데, 국수보다 저렴했어요..가격은 3900원 요건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어요..왜냐면 국수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그렇지요...근데 아니나 다를까 새우가 건수가 조금씩 들어있는 그냥 평범한 부추 튀김이었어요....바삭바삭한게 참 맛있더라구요...카레가루도 위에 솔솔 뿌려있구요...간장소스에 찍어먹음 됩니다...
 
가격대가 조금 쎄긴하지만, 맛있게 한 그릇 잘 먹은 국수집이었습니다. 수서 현대벤처빌 지하1층입니다. 수서역 지하철에서 2군데 오피스텔이 지하에서 연결되는데요...그래서 항상 퇴근길 지나다가 맛난 음식냄새유혹에 시달리곤 합니다...^^

토요일 밤도 즐길 수 있는 T.G.I.F 코엑스점 by delicious feelings

금요일이 아닌 토요일을 즐겼던 하루~티지아이에서 맛난 음식을 먹었더랍니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 새로운 메뉴들이 정말 많이 생겼더라구요...이날 시간이 9시가 넘은 상태라, 너무 헤비하게 먹음 안될거같은 생각에...메뉴판을 보면서 고민고민끝에...가벼운 음식과 파스타를 주문했더랍니다...

맥주 한 잔이 먹고싶어서, 안주할 수 있는 버팔로 윙을 주문했어요...샐러리 스틱과 블루치즈 드레싱이 함께 나오는데요...저는 핫소스가 좋아서, 타바스코를 따로 달라고해서 마구마구 뿌려서 먹었더랍니다...
그리고 맥주 안주로 또 하나의 즐거움을 주는 감자튀김도 같이 주문했어요..사이드로 주문할 수 있구요~야금야금 맥주 안주로 먹기엔 안성맞춤이라죠^&^
이미 윙 하나 뜯고, 감자튀김을 집어 먹다가....맥주 한 모금 드리켰더랍니다....시원하니 좋더라구요...맥주는 생맥주로 주문했는데요~티지아이에서 판매하는 생맥주는 맥스더라구요..400ml,500ml중에 선택하는거였는데~전 과감하게 500으로 주문했떠랍니다..ㅎㅎㅎ그래서 다 마셨더라죠~~
 상큼하게 샐러리 스틱도 한 입 베어 먹어주구요...진한 블루치즈 드레싱과 샐러리는 정말 환상의 궁합인듯요...아삭아삭한게 넘 맛있었어요...ㅎㅎㅎ
마지막으로 나온 쉐차안 쉬림프 파스타...조금 지저분해도 이해해주시길..ㅋㅋㅋ요거 정말 맛나는 파스타중 한 가지이죠..제가 21살 겨울 방학때 잠시 아르바이트를 한 적있었거든요....바로 티지아이에서요..그때도 요 메뉴가 있었더랍니다...전 요 파스타에 들어있는 밤이 넘 좋아요...밤을 얇게 썰어서 같이 먹으면 씹는 맛도 좋고, 맛도 좋고...다 좋더랍니다..ㅎ ㅔㅎ ㅔ~~
마구마구 집어 먹다보니..파스타 한 그릇쯤이야..벌써 헤치워버렸네요...뒤에 지저분한 사진 보이시죠? 정말 신들린 포크짓이 마구마구 이어졌더랍니다...ㅎㅎ오동통한 새우도 정말 좋더라구요..^^
 요로코롬 배터지게 먹고나서는 메가박스로 영화보러 갔더랍니다...ㅎㅎㅎ영화보면서도 콜라랑 나쵸랑 무지하게 먹어댔는데 말이죠...이래서 다요트는 언제쯤 할련지..걱정은 안드로메다로 보냈던 토요일 밤이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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